8,712 0 0 0 93 0 9개월전 0

미술관 속 낭만주의

여행 중 큰 기대를 품고 찾아간 갤러리에서 보고 싶었던 작품을 보지 못한 적이 있나요? 어떤 작품이 분명 이 도시에 있다고 했는데, 그게 이 미술관인지 저 갤러린지 헷갈린 경험은요? [미술관 속 낭만주의]는 대륙별, 나라별, 도시별, 어느 갤러리에서 어떤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더 이상 원하는 작품을 보지 못한 채 공연히 헛발을 칠 일은 없는 거죠. 여행을 떠난 도시와 그 안의 갤러리에서 우리가 맞닥뜨릴 작품들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보고 싶은 작품의 비화를 미리 알고 간다면 관람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미술관 속 낭만주의]는 다양한 낭만주의 작품들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들과 모델이 되어준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런 정보들을 알고 작품을 보면 못 보던 것들이 ..
여행 중 큰 기대를 품고 찾아간 갤러리에서 보고 싶었던 작품을 보지 못한 적이 있나요? 어떤 작품이 분명 이 도시에 있다고 했는데, 그게 이 미술관인지 저 갤러린지 헷갈린 경험은요?
[미술관 속 낭만주의]는 대륙별, 나라별, 도시별, 어느 갤러리에서 어떤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더 이상 원하는 작품을 보지 못한 채 공연히 헛발을 칠 일은 없는 거죠.

여행을 떠난 도시와 그 안의 갤러리에서 우리가 맞닥뜨릴 작품들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보고 싶은 작품의 비화를 미리 알고 간다면 관람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미술관 속 낭만주의]는 다양한 낭만주의 작품들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들과 모델이 되어준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런 정보들을 알고 작품을 보면 못 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이 책은 ‘미술관 속’ 시리즈 중 인상주의에 이어 두 번째로 다양한 미술 사조 중 특히나 인기 있는 낭만주의 작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낭만주의는 19세기 전반 신고전주의에 대한 반발로 등장한 미술의 한 갈래로, 미술가의 직관과 감성, 상상력의 비중이 커지고 색채와 분위기를 중시하는 경향을 띱니다. 이름만 들어도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고야, 들라크루아, 터너, 프리드리히 등이 낭만주의 화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아울북스의 '미술관 속' 시리즈는 "내 손 안의 도슨트"라는 모토로 해외여행 중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방문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미 출간된 [미술관 속 인상주의]와 [미술관 속 낭만주의] 외에도 표현주의, 초현실주의 등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